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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刃可蹈也 中庸不可能也 (중용의 어려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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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공원, 숲

2022.07.12 국립산림과학원 (홍능수목원)

모꽃 _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2022. 7. 16. 21:51

- 구주피나무

- 모감주나무

- 부처손

- 연꽃과 수련

- 부들과 부처손

- 낙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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