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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0일 05:45 -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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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3일 월요일 오후 청와대 공개 장소 다녀와서 사진 올립니다.
- 관람 동선입니다.
- 관람이 시작되는 정문 입구는 춘추문을 지나서 서쪽으로 좀 더 가야 합니다. 줄을 서서 차례로 들어 갑니다.
- 본관 앞 정원입니다. 일반 공원과 차이점은 주변에 식재된 나무 하나하나가 진품으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원이 투하되었을까 하는 감탄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경내 소나무들이 분재와 같이 정교하게 손질되어 있습니다.
- 관람객은 신고간 신발 위에 덧버선을 신고 본관에 입장합니다.
- 오른쪽 첫번째가 1층 충무실입니다.
- 다음은 1층 인왕실입니다.
- 2층으로 가면 대통령 집무실과 접견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사진이 깨끗하게 안 나와 생략합니다.
- 2층 서쪽에 대통령 부인이 사용하는 공식 사무실이 있습니다. 역대 영부인 사진들이 걸려 있습니다.
- 청와대 관저는 내부로 들어 갈 수 없고 밖에서만 관람 가능합니다. 건물이 한식으로 무지 크다는 것 빼고 별 감흥 없습니다. 범인에게는 자기 돈으로 살으라고 하면 절대 불가능한 엄청난 규모의 한식 주택입니다. 잠깐 식당 모습을 넘겨 봅니다.
- 널려있는 엄청난 소나무 등 정원수들보다도 금계국이나 큰까치수염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 관저를 돌아 나오면 상춘재 남쪽으로 녹지원이 편안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보리가 있네요.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주변 벤치에서 휴식하다 갑니다.
- 마지막 춘추관을 지나 관람을 종료 합니다. 칠궁, 오운정, 미남불, 영빈관 관람은 시간 관계상 생략합니다.
- 춘추관 나오는 문이 춘추문인데 밖에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6월2일부터 청와대에서 북악산가는 등산로가 바뀌였습니다. 청와대 춘추문으로 들어와서 청와대 우측(동편) 길을 따라 가도록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은 폐쇄되고,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춘추문 안으로 들어오면 등산안내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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