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ㅡ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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