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Bianca
1. 원곡 : Vicky Leandros (1967)
(1) Marisa Sannia - 1968년 제18회 산레모가요제 2위 입상하여 이 노래가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됨
* 원래 1967년 Vicky Leandros가 1967년 카초네로 처음 부른 곡
Casa Bianca
카사비앙카
C'e' una casa bianc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ra tanto tempo fa ero bimba e di dolore
Io piangevo nel mio cuore non volevo entrare la
그곳에 난로와 의자와 꿈이 있었죠 그때 난 열여섯이나 일곱이였던가요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지요 시간이 마음을 속인다는 걸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Quella casa bianca che non vorrebbero lasciare
E' la loro gioventu che mai piu ritornera
미움이 문을 닫고 말았던가요 아이들이 전쟁을 어찌 아나요
낡고 무섭고 다 쓰러져 가는 집 동네의 하얀 집 사라지고 없어요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E' la bianca cas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 mai piu ritornera ritornera
그 하얀집의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2) 이후 Vicky Leandros가 다시 영어 버전으로 바꾸어 크게 알려짐
Casa Bianca (The White House) by Vicky Leandros
THE WHITE HOUSE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2. 패티김 (1969)
하얀집 (Casa Bianca) - 패티김(1969)
꿈꾸는 카자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자비안카 해저문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구름아 내 마음 전해다오
Tutti i bimbi come me 뚜띠 이 빔비 코레 메
Hanno qualche cosa che 하노 쿠알케 코자 케
Di terror li fa tremare 디 돌노 리 파 트레 마레
E non sanno che cos'e 에 논 산노 케 코제
꿈꾸는 카자비안카 언덕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꿈꾸는 카자비안카
3. 정훈희 (1969)
새하얀집 (Casabianca) (1969)
새하얀 집 하나 하얀 꿈을 간직한
다정한 내 집이었어요 보금자리였어요
새하얀 집 하나 다정한 나의 집에
고운 꿈이 남아있어요 꿈이 남아있어요
아득한 옛날에 아직 어렸을 적에
울먹이며 그 집에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이 두려워 뛰는 가슴 달래었지만
이제 다시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 새하얀 집 하나 하얀 꿈을 간직한
다정한 내 집이었어요 하얀 사랑의 집.
4. 최영희 (1969)
하얀집 (1969)
새하얀 집 하나 하얀 꿈을 간직한
다정한 내 집이었어요 보금자리였어요
새하얀 집 하나 다정한 나의 집에 고운 꿈이 남아있어요
사랑이 남았어요
아득한 옛날에 아직 어렸을 적에
울고 지낸 그 집에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이 두려워 뛰는 가슴 달래었지만
이제 다시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아득한 옛날에 아직 어렸을 적에
울고 지낸 그 집에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이 두려워 뛰는 가슴 달래었지만
이제 다시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5. 문주란 (1969)
하얀 사랑의 집 (1969)
지금은 허물어진 나 살던 하얀 사랑의 집
꿈속에나 찾아보는 아쉬운 열일곱 살
하나의 그림책과 같았던 하얀 사랑의 집
지난 날의 추억들을 다시 다시 생각 키우네.
연보랏빛 소망에 애태우던 열일곱
다시는 못오는가 그리운 시절이여
손에 손을 맞잡고 뛰놀던 푸른 잔디
지금은 간데 없는 내 모습 그리워라.
손에 손을 맞잡고 뛰놀던 푸른 잔디
지금은 간데 없는 내 모습 그리워라.
하얀 사랑의 집
하얀 사랑의 집
6. 적우 (2006)
꿈꾸는 카사비앙카 (2006)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 못 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 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오늘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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