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삶은 확실성이 아니라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불확실성의 형태를 띤다.
어떻게 해야 할지 완전히 아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조금씩 죽어간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는 결코 훌륭한 예술가가 될 수 없다.
그릇된 방향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암흑 속에서 뛰고 또 뛰는 것이 바로 예술가다.
-안무가 아그네스 드밀-
'살아가는 이야기 > 좋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口)을 열기 전에 귀(耳)를 (0) | 2018.11.04 |
---|---|
나로부터의 시작 (0) | 2018.11.04 |
5초의 기다림 (0) | 2018.11.04 |
최선을 다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요. (0) | 2018.11.04 |
가족 (0) | 20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