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이기철
- 그리운 표류 2021.03.23
- 봄 꽃 피는 내 땅 4월에 2021.03.23
- 사랑은 백 년 뒤 저 나무에 박힌 썩지 않은 노래 하날 발견하는 일이라고 2021.03.23
- 누구나 삶을 놓지고 길을 놓쳐야 나그네가 된다 2021.03.23
- 닳을수록 보석이 되는 2021.03.23
- 시인이라 이름에는 들꽃 냄새가 난다 2021.03.23
- 자주 한 생각 2021.03.23
- 삶은 헌 신발을 신고 늙은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2021.03.23
그리운 표류
2021. 3. 23. 15:19
봄 꽃 피는 내 땅 4월에
2021. 3. 23. 15:16
사랑은 백 년 뒤 저 나무에 박힌 썩지 않은 노래 하날 발견하는 일이라고
2021. 3. 23. 15:12
누구나 삶을 놓지고 길을 놓쳐야 나그네가 된다
2021. 3. 23. 15:07
닳을수록 보석이 되는
2021. 3. 23. 15:02
시인이라 이름에는 들꽃 냄새가 난다
2021. 3. 23. 15:00
자주 한 생각
2021. 3. 23. 14:58
삶은 헌 신발을 신고 늙은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2021. 3. 23. 14:56